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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9단이 알려주는 뿌리채소 오랫동안 보관하는 팁

요즘 채소요리를 자주 해 먹다 보니 오일장시장에 가면 각종 채소를 많이 사 오는 편입니다. 남편도 채소의 효능을 요즘 확실이 느끼고 있다며 처음엔 냄새때문에 먹기 힘들다고 쥬스를 갈아주면 한 잔도 겨우 먹었는데 이젠 하루 2~3번은 저랑 똑 같이 먹을 정도로 채소쥬스 애호가가 되었습니다. 채소쥬스에 넣을 양배추와 당근, 단호박을 사러 갔다가 감자가 싸길래 한바구니 사 왔습니다. 흙이 많이 묻어 있을때는 나름대로 싱싱할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별로 싱싱하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도 많이 사 왔는데 보관이라도 잘해서 오랫동안 먹어야겠기에 흙이 잔뜩 묻은 당근과 감자를 깨끗이 씻었습니다. 아참..이번 기회에 제가 느낀건데요.. 채소에 흙이 많이 묻어 있다고 해서 싱싱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고 하세요.

 

 

☞ 채소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

 


그럼 각종 채소를 오랫동안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먼저 준비할 것은 키친타올과 락앤락통입니다.

 


락앤락통안에 채소를 넣기 전에 키친타올을 먼저 깔아 주세요.

 


한 장보다는 조금 넉넉하게 두 장 정도 깔아 두면 좋아요.

 


깨끗이 씻은 채소를 키친타올을 깔아 놓은 곳에 올려 주세요. 단, 채소의 물기는 되도록이면 제거해 주시면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이란건 약 일주일 ~10일 정도...

 


이렇게 락앤락에 넣은 채소는 냉장실에 두고 필요시 꺼내서 요리해 드시면 됩니다. 처음엔 락앤락에 그냥 담았는데 오래되니 채소에서 나온 수분때문에 아랫부분이 상하는 속도가 빠르더라구요.. 하지만 락앤락에 키친타올을 깔아 두니 정말 오랫동안 채소를 보관할 수 있어 요리를 해 먹을때마다 싱싱함이 유지되어 좋았습니다.

 

 

이 방법은 각종 뿌리채소 모두 다 해당되니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오랫동안 보관 가능해도 되도록 빨리 드시면 더 몸에 좋겠죠.. 올 봄엔 각종 채소 가격이 많이 싸 너무 좋아요. 요즘 채식이 몸에 좋다는 말때문에 채소를 자주 먹는 편인데 몸이 건강해지는 것도 같아 많은 사람들에게 채소를 많이 드시라고 일부러 권하기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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