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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06 대한항공 비지니스석(Prestige Class)을 직접 이용해 보니.... (1)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이용하니 이런 점이 좋았다!

제주도에서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원래는 아시아나 항공으로 예매했는데 아시아나 비행기가 작아지는 바람에 자리가 없어 대한항공 비행기로 갈아 타야 하는 일이 생겼어요... 아시아나 항공사 직원은 서울로 가는 비행기를 거의 비슷한 시간대에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으로 해 줬습니다. 뭐...우리야 비즈니스석으로 편하게 갈 수 있으니 항공사 측에서 그리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될 듯한데 너무도 친절하고 상냥하게 안내해줘서 감사한 하루였어요.....

엉겹결에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으로 서울까지 가게 된 우리부부

시간적 여유가 있어 칼(KAL) 라운지도 이용했어요...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으로 가는 분들은 여기서 편히 쉴 수도 있고 각종 음료와 간식도 무료로 먹을 수 있답니다.

칼(KAL) 라운지

우리가 서울가는 시각이 이른 아침시간대라 대기하는 분들이 거의 없었어요.. 우린 편하게 칼(KAL) 라운지를 이용했습니다.

이곳에는 각종 잡지책은 물론 신문과 휴대폰 충전을 할 수 있게 충전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와이파이도 빵빵하게 터지니 쉬는 동안 휴대폰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각종 음료와 간식이 마련된 셀프코너

칼(KAL) 라운지에 편히 앉아서 비행기 이착륙하는 것도 볼 수 있답니다.

내부는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였어요.

항공사별 항공운항 시간이 모니터로 나오니 편하게 기다리면 됩니다.

약 30분 간 시간적 여유가 있어 우린 이곳에서 간단한 아침을 해결 했어요.. 오...... 제주물도 이렇게 작은 팩에 한 모금씩.....괜춘한데요..

서울가는 비행기 시간이 다 되어 이내 비행기 타러 갔답니다. 시간적 여유만 많으면 노트북도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듯..ㅋㅋㅋ

비행기에 탑승하니 입구 쪽 12좌석 가량 비즈니스석......그 뒤로 일반 탑승객들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비즈니스석과 일반석 구분되는 커튼도 있더라구요..

비즈니스석에 앉으니 다리를 꼬아 앉아도 자리가 널널~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도 있어요... 외투가 있는 분들은 승무원이 옷걸이에 걸어 전용 옷장에 넣어 둬요... 비행기 내릴때 다시 갖다 주고요~ 완전 서비스 굿!

약 1시간 내외 거리지만 이렇듯 누워서 편히 갈 수도 있어요.... 다리도 올릴 수 있고..... 이런 비즈니스석은 외국갈때 타면 좋을 듯....

비즈니스석이 넓긴 넓나 봐요....비행기 창문이 3개나 보이니..ㅋㅋㅋ

우리가 탄 대한항공 비즈니스석에 회장님이라고 부르던 승무원....무슨 회장님일지 갑자기 지금와서 궁금..ㅋㅋㅋ 그만큼 여유로운 분들이 비즈니스석을 이용하시겠죠... 외국도 아니고 국내인데 비즈니스석을 자주 이용한다면~ 아마도~

원래 친절하지만 비즈니스석엔 더욱더 친절하게 대하는 느낌이 팍팍..... 승객 한 분 한 분에 대해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비행기 탑승하면 그냥 자는 편인데....... 희한하게 잠이 안오고 자꾸 창만 바라 본 날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국갈때는 비지니스석 이용 완전 편할 듯 해요... 오랜시간 비행기를 타다 보면 생기는 이코노믹증후군도 안 생길 듯 하구요...하여간 자주 서울 출장 가는 편이지만 이렇게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보니 또 이용하고 싶어지는 충동이 샤샤샥 들더라구요...물론 일부러 비즈니스석을 끊진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