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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권 아래 바코드의 진실....

지금껏 비행기를 탑승한 뒤 그냥 버렸던 항공티켓 이젠 버리지 마시고 잘 활용하세요.. 사실 비행기 탑승권을 볼때 대부분 시간과 날짜 그리고 좌석만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탑승권 바코드 아래에 보시면 탑승권 이용 후 할인되는 바코드가 더 있어요... 물론 없는 탑승권도 있긴 하지만 있다면 꼭 잘 활용하시고 득템하세용~



제주행일 경우엔 대부분 관광지 할인이 되는 바코드나 커피 무료이용 바코드 그리고 조금은 뜸하긴 하지만 마트 이용할때 할인 받을 수 있는 바코드가 있습니다. 이번에 비행기 이용 후 보게 된 할인은 바로 이마트 5,000원 할인이 되는 바코드였습니다. 단, 아래 작은 글씨 잘 보셔야 해요.. 탑승기준 7일 이내 사용하셔야 하구요... 할인되는 장소 및 금액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금액은 대부분 50,000원 이용시 5,000원 할인~



우린 비행기 탑승권이 2개라 10,000원 어치 구입했어요.. 고로 10,000원 할인....정말 큰 금액이죠..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금액이 커지니 더 크게 할인 받는 느낌이 팍팍.....물론 꼭 필요했던 물품을 구입한지라 더 뿌듯한 느낌이 ~



탑승권 할인은 기간이 대부분 7일 이내이니 꼭 확인하시고 각종 할인 혜택 받으세요... 지금껏 그냥 버렸던 각종 할인권 이번에 마트에서 할인을 받아 보니 영 아까웠던 느낌이 들었네요...이제라도 확실히 느꼈으니 다음에 비행기 탑승권을 구입하면 꼭 할인되는 것 부터 확인해야겠습니다. ㅎㅎ

 

고깃집에서 무의 대단한 활용!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한 고깃집에 갔을때의 일입니다. 넓은 실내였지만 이른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은 그리 많지 않아 조용한 편이었죠...우린 고기를 주문했고 오랜만에 지인들과의 만남에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고기를 기다렸습니다. 한 10분이 지났을까...상차림이 시작되었고 우린 고기와 함께 나 온 접시를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고깃집에서 나 온 '이것' 에 모두 관심 집중!

 

" 이게 뭐지? "

" 무네..."

" 왜 이런 모양으로.......? "

 

대화를 하는 와중에 지나가는 사장님의 한 마디...

 

" 철판 닦을때 사용하시면 잘 닦입니다. "

 

잘 깎여서 나 온 이것은 바로 고기로 눌러 붙은 것을 떼어 내고 닦는 것으로 활용하는 '무' 였던겁니다.

 





평소엔 고기가 눌러 붙거나 타면 휴지로 닦거나 고기철판을 교체해 달라고 하는데 이곳은 '무'를 활용하더군요. 그래서 한 번 닦아 보니....오......예.....정말 부드럽게 잘 닦이네요. 갑자기 사람들의 휴대폰 꺼내는 소리가 샤샤샥.........모두들 휴대폰으로 철판 닦을때 사용하는 '무'를 찍고 있었습니다.

풉.......

 





그래서 철판이 잘 닦였냐구요......네....무척 잘 닦이고 오히려 물기때문에 고기가 눌어 붙는 현상도 많이 줄더군요. 무엇보다도 무가 많이 닳지 않고 계속 철판을 닦을 수 있어 고기철판을 일일이 교체해 달라는 말도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고기집 주인장의 아이디어 소소하지만 박수를 보내기에 충분했습니다.

대박

 

음식점 주문벨을 보고 빵 터진 이유

음식점이 좀 크다고 생각 되는 곳에 가면 보통 테이블마다 주문이나 필요한 것을 시킬때 손님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동그란 주문벨이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특이한 주문벨을 보고 빵 터진 일이 있어 포스팅할까 합니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웃기다면 웃긴 일이고 별로라 생각하면 그냥 밋밋하게 넘어갈 일 일수도 있지만 지금껏 이런 음식점 주문벨은본 적이 없는지라 솔직히 특이하고 웃겼어요...

 


조금 특별했던 주문벨

 


해물탕 전문점인데 반찬이 나름 잘 나오는 편이라 흡족해 했습니다. 대부분 해물탕집이라고 하면 해물탕과 밑반찬이 나오는 것이 기본인데 이곳은 회까지 나오더군요.


 


밑반찬이 테이블에 하나 둘씩 세팅이 되고 우리가 주문한 해물탕이 나왔습니다. 전복이 꿈틀꿈틀 ~  싱싱함에 기분이 업!



남편은 해물탕 안에서 꿈틀거리는 전복 두 마리를 동영상으로 촬영... 정말 오랜만에 해물탕에서 쌀아 있는 해산물을 본거라며...ㅋ 하기사 저도 그랬어요..그렇게 우린 해물탕이 조리되길 기다렸고 드디어 해물이 하나 둘 익어갈때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해물이 많은지 초장이 모자라더군요..  지나가는 종업원에게 초장 좀 갖다 달라고 말하니 종업원이 바쁜지 못 들은 것 같다며 테이블에 놓은 주문벨을 누르고는...


 


" 술 한잔하고 호출벨 잘 못 누르면 술 갖고 오겠는데.." 라고 하며 웃더군요..전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다가 남편이 가르킨 주문벨을 보고 빵 터졌어요.. 음식점 주문벨을 자세히 보니 남편 말대로 조그만 주문벨 안에는 맥주, 소주, 호출이란 글씨가 선명하게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대부분 호출벨이라고 하면 호출버튼 하나가 고작인데 이곳은 다양한 술 이름과 호출이 같이 표시되어 있었던거죠. 소소한 것이지만 조금 특이하게 나 온 음식점 주문벨에 그저 웃음이 난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우리가 초장이 부족해 더 갖다 달라고 호출이 적혀진 벨을 눌렀는데 종업원이 와서 하는 말...

" 술 뭘로 드릴까요? " 라고 하더군요..


엥~~~

 

"남푠... 벨 잘못 눌렀나?"

ㅋㅋㅋㅋ....

 

외국인관광객도 놀라버린 고깃집 철판 닦는 아이디어!

둘 다 고기를 너무도 애정하기에 외식을 하면 거의 고깃집을 가는 편입니다. 유명한 고깃집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제법 많더군요..특히 눈에 띄는건 외국인들이 많이 온다는것... 한마디로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곳도 구경하는 패키지여행이랄까... 여하튼 외국인들이 고기를 맛있게 먹는 모습도 나름대로 흥미롭게 보며 즐겁게 고기를 구워 먹으며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고기가 나오고 각종 채소와 찬이 식탁에 올려졌는데 특이한 것이 눈에 띄더군요..



'오잉? 이 무는 뭐징?? '
나무젓가락에 꽂아서 놓여진 네모난 무의 용도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종업원에게 물었더니 종업원 하는 말.....
" 네...이건 철판 닦는 무입니다. "  라고 하더군요....



종업원의 말을 듣자마자 조금 황당한 느낌....


" 아.....네....."


" 고기를 구워 드시면 시꺼멓게 그을린 철판을 교체해 달라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이 무 하나만 있음 그런 말씀 안하십니다. "
" ..................... "
" 고기 구워 드시면서 나중에 한번 닦아 보세요.."
" 아...네..."


조금 황당한 대답이긴했지만 재밌다는 생각도 은근슬쩍 들었습니다.  그리고 양념된 고기를 하나씩 올려가며 맛있게 구워 먹었어요..



얼마나 고기를 구워 먹었을까.... 슬슬 고기 굽는 철판이 양념때문에 시꺼멓게 그을음이 생기더군요.. 전 이때다 싶어 종업원이 말한대로 무를 철판에 쓱싹쓱싹 문질러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오잉!!!!! 이런 놀라운 일이...... 종업원이 말한대로 시꺼멓게 그을린 철판이 너무도 깨끗이 잘 닦이는거 아닙니까.....고기를 구워 먹고 닦을때마다 어찌나 신기하게 느껴지고 재밌는지 .....



평소 같으면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철판을 몇 번이고 교체해 달라고 했을 것 같은데 무 하나로 깨끗한 철판을 만들어가며 고기를 타지 않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물론 여러번 철판을 닦아도 무를 교체할 정도로 상하진 않더군요.. 쬐끄만 무 한 개로 고기를 다 먹을때까지 사용할 수 있었어요...



이 방법을 처음 해 본 분들 대부분이 재밌다는 표정을 지으며 열심히 철판을 닦아가며 먹는 모습도 특이했는데 더 눈에 띄는건 일본관광객들이 종업원의 무 닦는 시범을 보며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에 더 웃겼답니다.



평소 고깃집에 가면 몇 번이고 철판을 교체해 달라고 했을 일인데 무 하나로 고기를 먹는 사람도 타지 않게 먹을 수 있고 종업원도 일일이 철판을 갈아주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어요.. 어떤가요.. 무 하나로 시꺼먼 철판 한방에 닦이니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죠. ^^*

 

물파스가 이렇게 독했나?

아침에 일어나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세상에 만상에..... 온수매트를 끄려고 스위치를 누르는 순간... 바로 옆에 있던 물파스가 흘러 내려 옥수매트를 올려 둔 협탁이 엉망이 되고 말았다. 전날 밤에 손목이 시려 물파스를 조금 발랐다가 뚜껑을 잘 닫아 뒀는데 자다가 쳤는지 옆으로 넘어져 있었다.. 물론 그로 인해 조금씩 흘러 나 온 물파스가 협탁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다.. ㅜㅜ



" 물파스가 흘렀다고 이렇게 되나? " 할 정도로 어이없는 일이다.



방 안 전체 진동하는 물파스를 수건으로 닦고 보니 협탁의 모습이 가관이다.



쪼글쪼글 윗 면이 다 일어 났다.



물파스의 위력에 정말 놀랐다...



보통 모기에 물려 가렵거나 소염제로 바르는 것인데 협탁에 물파스가 흘렀다고 이렇게 쭈글쭈글해지다니......... 왠지 몸에 바르고 싶지 않은 이 느낌은 뭐지?!... 사실....실생활에서 나름대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협탁 윗 부분이 쪼글쪼글해 질지 몰랐다.. 뭐든 득이 있으면 해도 생기기 마련인가 보다. 모두 협탁이나 탁자, 책상 위에 물파스가 있다면 넘어지지 않게 조심요!

 

인터넷의 발달로 요즘엔 알파블로거를 꿈꾸는 블로그 미디어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시점입니다. 각종 언론매체와 당당히 자신의 소신과 알리고자 하는 세상이야기들을 1인 미디어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 더 실감이 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때론 이런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배울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은 블로그로 1인 미디어 시대를 열어가는 녹색사이트 그린누리를 소개합니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고달픈 현대인의 삶에 조금이나마 쉼표를 던질 수 있게 만드는 사이트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말이죠.



많은 정보가 넘쳐 나듯이 나오는 인터넷세상...오늘 이곳에서 또 하나의 알파블로거로 발돋음하는 1인 미디어 그린누리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그린누리 사이트 로 고고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