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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20

사진 몇 장으로 끝나버리는 제주설경 여기 어디야?

제주겨울 드라이브 하기 좋은 곳 겨울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실감나긴 오랜만이다. 타지역 보다 포근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사는데 언제부터인가 제주도 겨울도 만만치 않은 겨울날씨다. 한라산에는 눈이 많이 온 관계로 곳곳이 통제되었다. 중산간 가는 몇몇 도로 곳곳도 계속 통제되었는데 비로소 오늘 이곳 사려니숲길 교래리 쪽은 해제되어 잠깐 드라이브를 하며 제주도 겨울 정취를 만끽했다.사려니숲길 들어 가는 길은 마치 겨울왕국에 나오는 풍경처럼 신비로웠다. 이곳이 이정도 설경인데 1100고지로 가는 도로는 가히 절경일터인데 오늘도 그곳은 통제였다. 그래도 이 정도만 봐도 제주도 겨울 낭만은 온몸으로 느끼기에 충분했다.아직 통제가 해제된 줄 모르는 분들이 많은지 차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 더 좋았던 것 같다. 겨울왕국으로..

물회+도다리매운탕=20,000원 이걸 주문하면 회가 서비스라고?

제주도민이 추천하는 맛집은 여기! "오늘 점심 뭐 먹으러 갈까?""니 먹고 싶은거 먹으러 가~ "" ........" 늘 그랬다. 휴일 시간을 내어 한 끼 식사를 하러 가자고 하면 남편은 아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자고 한다. 사실 처음에는 이렇게 배려해 주는 남편이 고맙기도 하고 좋기도 해 선뜻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말해 가곤 했었다. 20년이 지난 지금 남편은 어김없이 외식을 하러 가면 아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자고 한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난 그럴때마다 남편이 좋아하는 것을 먹으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 그것으로 정한다. 사실 남편과 나의 먹는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은 되도록이면 남편이 좋아하는 것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 편이다.  오랜만에 외식을 하러 나가는 것 같다. 집에서 한참 떨어진 한 음식..

제주도 2025.01.22

한 번 가면 3번 놀라는 제주도 뷔페

제주도 맛집 - 한양동 식당제주도민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음식점들은 이제는 입소문이나 SNS를 통해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많이 아는데요. 오늘은 제주도에서 이곳 뷔페만큼은 어디 따라 올 곳이 없을 듯한 한적한 시골 안에 위치한 뷔페 맛집을 소개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보장되고 친절하기까지 한 이곳은 여전히 제주도민들이 많이 가는 맛집이기도 해요.    저지리에 위치한 이곳은 뷔페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멀리 제주시에서 오는 분들도 계시고 주변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점심식사 공간이기도 하지요. 요즘에는 관광객들도 일부러 찾아간다는 그런 맛집입니다.   한양동 식당주소 - 제주 제주시 한경면 용금로 501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2시 일요일 휴무예약 전화번호 - 010 4045 2611 ..

한 입에 넣기 힘든 김밥 "여기 어디야? "

" 간단히 뭐 먹을래? "" 김밥 먹자"" 그럼 전화해 5분 정도 걸린다고.."" 응" 제주도에 눈도 오고 해서 오래간만에 한라산 1100 고지에 눈 보러 가는 길에 김밥을 먹자고 했어요. 조금 늦은 아점을 먹긴 했지만 사실 조금 출출했었는데 가는 길에 김밥집이 있어 들러 가지러 가기로 했죠. 이곳은 제주도 3대 김밥 중 하나인데 제주도민들이나 관광객들이 정말 많이 가는 그런 곳이랍니다. 우리가 간 곳은 애월에 위치한 다가미 김밥집이에요.    다가미 애월점제주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901-1월~금 오전 9시~ 오후 6시토 오전 8시~ 오후 3시매주 일요일 정기휴무064 748 5811포장 전문 제주도에 다가미가 몇 군에 있기 때문에 꼭 가실때 '00 다가미 맞죠?'라고 물어야 해요. 자칫 다른 곳에 ..

제주도 한라산 설경 겨울왕국 눈꽃버스로도 즐겨요~

한라산 설경에 흠뻑 빠진 하루제주도는 지금 여행하면 정말 아름다운 설경을 만날 수 있다. 휴일 남편과 함께 한라산 1100 고지에 드라이브를 했다. 해안가에는 눈을 볼 수 없는 제주도지만 중산간만 올라가도 기온 차 때문에 눈을 볼 수 있는 제주도이다.이른 아침 일찍 든든하게 밥을 먹고 서귀포 가는 날... 점심은 서귀포시 중문에서 먹자며 예약까지 해 놓았단다. 늘 그렇지만 나보다 더 세심함은 날 기쁘게 하고 좋다.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가기 위해 우리가 선택한 드라이브 코스는 1100 고지로 넘어가는 코스다. 어제까지 폭설로 5.16 도로와 1100도로는 자동차가 통제되었는데 오늘은 해제되어 다행히 멋진 설경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만약 자동차가 없다 해도 제주도에선 겨울철 토, 일요일에는 설경 눈꽃버..

제주도/한라산 2025.01.11

'범죄도시' 영화에서 유명한 배우의 제주도 카페 수준

삼천만 영화배우 김민재 제주도 카페에 가다! 산들산들 부는 가을바람이 좋아 오랜만에 남편과 드라이브를 하며 맛있는 것도 먹고 카페도 들러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가을이 되니 왜케 비가 자주 오는지.... 하여간 간만에 햇볕이 드니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하게 되는 듯..... 제주살이 어언 10년차에 들어서니 사실 갈 만한 곳들은 여전히 자연을 벗삼아 드라이브가 고작이지만 이또한 제주살이의 낭만이라 좋긴 하다.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집으로 가는 길에 남편이 커피 한 잔을 하자며 들린 곳은 바로 국제시장, 범죄도시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영화배우 김민재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한다. 뭐... 사실 김민재 카페라기 보다는 아내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부부가 운영하니 자연스럽게 사람들 ..

제주도 2024.10.30

제주 카페스타 2024 분위기는 이랬다

제주 카페스타 이모저모 커피 애호가들의 행사로 사랑받는 제주 커피 박람회가 올해도 열렸다. 3월1일 휴일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 박람회를 찾아 행사장은 북새통을 이루었다. 그러고 보니 해마다 갈때마다 느끼지만 제주도 분들의 커피 사랑은 대단한것 같다. 그만큼 제주도는 관광지다 보니 많은 카페들이 즐비해 그만큼 커피를 접하는 기회도 나름대로 커서 커피에 관한 관심이 커진지도 모르겠다. 제주 카페스타 기간은 2/29 ~ 3/3 까지 열린다. 대부분 몇 달전부터 무료 관람을 신청해서 표를 구매하는 부스는 생각보다 붐비지 않았지만 현장구매 부스는 제법 줄이 길었다. 박람회가 열리는 내부는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긴 했지만 해마다 커피 관련 부스가 줄어 들어 커피 박람회라기 보다는 중소기업 ..

제주도 2024.03.01

왜 제주도민 맛집인지 먹어 보면 안다는 그곳

코로나 이후 오히려 물가가 많이 올라 걱정하는 분들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도 먹는건 줄일수 없는게 현실이라 서민들의 시름이 한결 더 무거운 요즘입니다. 한끼 식사 가격이 10,000원이 훌쩍 넘어 버린 현실에 씁쓸하기도 하지만 어쩌겠어요.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잘 먹어야 또 그만큼 열심히 일하니까요. 점심시간이 되면 여전히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한 제주도 맛집 이곳은 제주도민들이 거의 90%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제주도민 맛집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동태찌개만 파는 곳입니다. 폭염으로 힘든 시기지만 그래도 뜨거운 동태찌개 한 그릇만 먹으면 힘이 솟기도 하지요. 제주시에 위치한 '슬기식당' 이 오늘 제가 포스팅할 음식점입니다. 점심시간이 되기 전부터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곳은 동태찌개..

마을에서 심은 해바라기 덕분에 제주도 명소가 된 이곳..

여기가 함덕 해수욕장 핫플레이스 아닐까! 여름이라 운동하기가 싶지 않지만 그나마 저녁시간에 산책을 하면 바닷가 주변이라 무더위는 한결 시원함으로 다가 옵니다. 저녁을 먹고 간만에 남편과 서우봉에 올랐습니다. 사실 봉이라고 해봐야 10분만 가파른 길을 오르면 되니 그다지 힘들지는 않습니다. 요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제주도 명소로 함덕 서우봉 해바라기 밭이 많이 올라와서 서우봉 가는 김에 조금 더 올라가 이쁜 해바라기를 맘껏 봤네요. 오를때는 잘 안보이더니 푯말 덕분에 쉽게 찾아갈수 있었어요. 대부분 아래쪽만 보고 갔는데 조금 더 오르막으로 올라오면 만날수 있으니 힘들더라도 꼭 가보시라고 권합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 어딨노??" 하면서 걷다보면 저 멀리 해바라기 밭을 만나게 됩니다. 인내..

제주도 2023.08.04

제주도민 99%가 간다는 밀면집 직접 가보니 ....

제주도 맛집 - 자연과 사람들 밀면 날씨가 후덥지근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제주도는 습도까지 높아서 찜통에 들어간 듯 움직이는 내내 땀이 줄줄 흘러 내릴 정도로 무덥네요. 오늘도 역시나 체감온도 35도로 힘겨운 장마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시원한 밀면 한그릇 먹으로 갔네요. 중산간에 위치한 밀면집인 이곳은 사실 제주도민들이 대부분 가는 제주도민 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산간 와흘에 위치한 밀면집 대부분 제주도민들이 가는 맛집이지만 낮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소문난 곳입니다. 점심시간 맞춰서 가면 기본 웨이팅은 필수라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지요. 그런데 우리가 첫번째 손님인줄 알았는데 이미 식사 하시는 몇 팀 발견 .... ㄷㄷㄷㄷㄷ 이곳이 다른 밀면집과 차별화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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