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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물결에 새롭게 단장한 이태원 경리단길

이태원이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외국인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그런 골목으로 인식하기 마련인데요..요즘엔 관광객들이 일부러 찾아가는 동네골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유인 즉슨. 새롭게 단장한 카페, 음식점등이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인데다가 주택가 골목길에 하나 둘 생기는 가게들이 또 하나의 볼거리로 각광 받고 있기때문입니다.

경리단길은 국군재정관리단 정문으로부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방향으로 이어지는 길과 주변 골목길을 통칭하여 과거 육군중앙경리단이 현 위치에 있어 경리단길이라 불리어졌다고 합니다. 전 경리단길을 거꾸로 걸어 봤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내려 오는 방향으로 걸어 봤는데요... 제법 내리막길이었습니다. 거꾸러 갔으니 만약 국군재정관리단 정문에서 걸었다면 상당한 오르막이었겠죠..

좁은 골목 사이로 다양한 가게들이 즐비하고 집들도 많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대라 그런지 사람들은 그리 많이 다니지 않습니다. 물론 가게 문도 닫은 곳이 많구요...이곳 경리단길 가게들은 대부분 저녁이나 새벽장사를 하는 곳이 많기에 그런 것 같아요.


때론 이국적인 풍경과 섞인 길가 가게들의 모습입니다.

물론 외국인들도 많이 사는지 자연스럽게 외국인가족들을 만나게 되는 그런 동네입니다.

이곳이 경리단길 시작점으로 불리는 국군재정관리단 정문입니다.

정문에서 조금 내려가면 또 다른 골목길이 나옵니다. 다양한 가게들이 즐비하고 이국적이고 독특한 컨셉의 가게들이 많이 보입니다.

막다른 길과 주택가 길 대부분 1층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이 또한 이태원 경리단길을 유명하게 만든 이유이기도 하겠죠.

치즈폭포 스테이크로 유명한 치즈팡야도 여기 있었네요...어서오새우...이름도 재미납니다.

멜팅몽키.....절대 지나치면 안될 바로 그 곳.....가게를 홍보하는 방법도 나름 재미납니다.

주택가 골목길을 점령하다시피한 가게들..... 경리단길은 이렇게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주택가였다면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가는 일은 드물테니까요.



힘들지만 오르막길을 오르다 보면 멋진 서울풍경도 간간히 보입니다.

참 무더운 올 여름....... 경리단길을 걸으면서 다양한 가게들과 카페에 들러 맛난 음식과 차를 마시며 서울 이태원에서의 하루를 살짜쿵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 봅니다.

저녁이 되면 더 화려한 모습으로 바뀌겠지만 왠지 아침 경리단길 풍경도 괜찮았던 필자입니다. 사람 사는 것이 다 똑 같겠지만 왠지 이곳에 오니 추억도 곱씹게 되고 무엇보다 화려함 속에 또 다른 느낌의 소소한 모습을 볼 수 있어 기억에 남는 골목길이었습니다. 경리단길....요즘 핫한 이태원의 골목길이라 한 번쯤은 가 볼만한 장소였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든 동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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