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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알뜰족에게 유익한 맛집 모음

제주도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간다는 가성비 최고의 맛집은 사실 찾아 보면 많긴 하지만 보통 3박 4일 정도 제주도여행일정을 잡다 보니 맛집 선정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제주도 알뜰족에게 유익한 가성비 최고 맛집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이번 여름 제주도를 여행하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내고향 해장국



예전에 미풍이었던 이곳은 가게 이름이 '내고향 해장국'으로 바뀌면서 해장국을 리필해 주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물론 해장국 뿐만 아니라 밥도 리필됩니다.




선지국과 우거지 그리고 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어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괜찮을 듯 해요.



해장국에 들어간 선지



이게 바로 리필했을때 나오는 양입니다.



리필을 했더니 고기가 처음보다 더 많이 들어 있는 것 같더군요. 해장국을 좋아 한다면 강추해 봅니다. 해장국 가격 7,000원


2. 이순애 소문난 순대국밥



이 순대국밥집은 모든 메뉴 어떤 것을 주문해도 양푼이 비빔밥이 제공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채소를 대충 올린 양푼이 비빔밥이 나오는 것이 아닌 뷔폐처럼 여러 종류의 찬을 직접 손님상에 갖다 줍니다.



물론 찬은 먹고 싶은 만크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한 테이블에 이렇게 한 세트가 나갑니다. 좋아하는 찬을 넣어 먹어도 누가 눈치주는 그런 집 아니니 안심하고 드세요.



비빔밥의 화룡점정 참기름까지 비치되어 있습니다.



우린 성게국과 순대국밥을 주문했습니다.



순대국밥도 제주도 토속 순대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순대국만 먹어도 든든할 듯.....단, 양이 다른 가게보다 적으니 그건 참고하세요.



성게국


성게국도 마찬가지로 다른 음식점에서 나오는 성게국보다 양은 적습니다. 하지만 양푼이 비빔밥과 같이 먹으니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순대국밥 좋아한다면 이곳 강추! 참고로 가격은 모든 메뉴 7,000원입니다.


3. 짬뽕에 취한 날



갈비가 들어간 독특한 짬뽕집 물론 공기밥도 리필이 가능하니 든든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습니다.




중국음식점에서 공기밥이 무료로 리필이라니 조금 특이합니다.



찬은 여느 중국집과 비슷합니다.



짜장면과 갈비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짜장면과 짬뽕에 들어가는 면은 초록색입니다. 왠지 건강해지는 듯한 면발~



갈비가 들어가 있어 조금 느끼할거란 생각은 접어 두셔도 됩니다.  짬뽕의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맛이 갈비의 느끼함까지 잡아 줍니다.



갈비도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갈비집에 왔는지 착각이 들 정도더군요.



물론 짜장면과 짬뽕을 다 먹고 난 뒤 조금 아쉽다면 공기밥이 무료이니 말아 드셔도 됩니다. 짜장면 4,500원, 갈비짬뽕 7,500원


4. 골막식당



제주도민들이 주로 많이 간다는 골막식당은 고기국수가 유명합니다.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어 고깃국인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고기가 듬뿍 들어간 제주토속음식 고기국수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함은 보장됩니다.



찬은 김치



야들야들 고기와 함께 먹는 국수맛은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이죠.



검정콩국수도 주문했습니다. 여름엔 시원한 콩국수도 딱이죠.




콩국수의 하이라이트는 콩물이죠..완전 고소하니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골막국수 5,000원, 콩국수 6,000원


5. 초밥군커피씨



초밥군커피씨는 셀프로 먹는 용초밥으로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물론 제주산 A급만 사용하는 초밥집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가게는 동네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마치 일본의 한 초밥집을 보는 듯 이국적인 느낌도 솔솔납니다.



활광어를 사용함에도 가격이 정말 착합니다.



용초밥



셀프로 만들어 먹는 초밥으로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독특한 컨셉의 초밥집입니다.



초밥 종류는 용초밥 (백룡, 흑룡, 쌍룡) 3가지입니다. 부위별 분류입니다.



큰 용초밥이 손님에게 나가면 인증샷을 찍고 다시 회전문 요리사에게 갖다주면 먹기 좋게 회를 썰어 줍니다.



2인 분의 양치고는 상당히 많아!



손님이 직접 셀프로 사 먹는 초밥이라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 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단, 활광어초밥은 그냥 가면 먹을 수 있지만 용초밥은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활광어초밥 단품 7,900원, 활광어초밥 + 아메리카노(핫/아이스) 9,900원, 용초밥(2인 분) 15,800원



제주도는 이렇듯 가성비 최고의 음식점들이 찾아 보면 많습니다. 하지만 짧은 여행 일정에 제대로 검색 보다는 여행지 주변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제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최고 맛집 검색 어떠신가요... 아마 유익한 제주여행이 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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