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유리에 '이것' 만 뿌리고 3초 후......놀라운 변화!

셀프인테리어 그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우는 것도 중요해!

작은 가게를 오픈 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참 시간 빨리 간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없이 하는 것 같네요... 흘러간 세월만큼 가게 곳곳에 손 볼 곳이 한 두군데씩 나오네요. 참 무더웠던 올 여름....선선한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시간을 내어 가게에 세월만큼 빛 바랜 글씨를 제거하고 새로 페인트칠을 하기로 했습니다.



유리에 적어 놓은 글씨가 빛 바래고 지워져 새로 단장



지워진 부분도 많고 색깔도 빛 바래 깔끔하게 페인트를 닦아 냈습니다. 그런데 수정할때 사용하는 화이트는 그대로 굳어 자국이 남았습니다. 아무리 물이 묻은 걸레로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화이트....그래서 그냥 뒀냐구요.....아닙니다. 깔끔하게 지웠습니다. 물론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그럼 유리에 적힌 굳은 화이트(수정펜) 어떻게 지웠을까?



일단.......필요한 것은? 주방세제+물을 넣은 분무기, 카터칼(문구용)



제일 먼저 주방세제와 물을 섞은 세제물을 화이트가 적힌 부분에 뿌려 주세요. 조금 적신다는 개념으로 .......



그리고 약 3초 후 카터칼을 이용해 살살 긁듯이 밀어 주시면 딱딱하게 굳은 화이트가 잘 지워집니다.



칼을 세우지 말고...



눕혀서 살살살 밀 듯이 .....



그럼 화이트가 칼에 묻어 나오면서 유리창에 기스없이 화이트가 잘 지워집니다. 물론 힘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이 방법은 잘 지워지지 않는 스티커제거에도 완전 대박입니다.



세제물만 뿌리고 칼을 눕혀서 살살 긁었을 뿐인데 완전 깔끔하게 됩니다.



마지막은 물을 이용해 한 번 샤워~ 아니 청소해 주심됩니다.



지저분했던 빛바랜 글씨와 그림........이제 가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할겁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제가 직접요~ 100% 셀프인테리어는 1년이 지난 지금 아니 계속 쭉~진행 중일겁니다. 밋밋한 유리에 어떤 그림과 글씨가 적혀질지 궁금하시죠..그건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 주세요. 개봉박두.....ㅋㅋ 아침 저녁으론 선선해요...하지만 아직도 낮엔 한 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니 모두 환절기 건강 유의하세요.^^

신고

Copyright ⓒ 줌마스토리 & zoommastory.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